매일신문

미우새 출연한 윤아 "이효리·이상순 부부 보고 결혼관 바뀌어…이상보다 현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SBS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소녀시대 윤아가 내숭 제로 입담으로 어머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 솔직한 결혼관도 밝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모(母)벤저스의 사랑을 듬뿍 차지한 윤아가 이성에게 심쿵하는 순간을 밝혀 어머니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윤아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소문난 이효리♥이상순 부부에게는 "현실적으로 좋은 영향을 받았다"며 '이상보다는 현실!'로 결혼관이 바뀌었다고 밝혀 큰 관심을 모았다.

한편, 어머니들은 소녀시대에서도 '센터'를 맡고 있는 윤아의 미모를 극찬했다. 이어 '미우새' 母벤저스에서 어머니들은 과연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지 따져봤는데, 한 어머니의 남다른 대답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