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 공천 기준 강화…음주운전 면허취소 시 배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6일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 총선공천제도기획단 강훈식 간사가 회의결과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 총선공천제도기획단 강훈식 간사가 회의결과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4일 '윤창호법'이 시행된 지난해 12월 18일 이후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경우 내년 총선 공천에서 원천 배제하기로 했다.

민주당 총선공천제도기획단은 이날 회의에서 후보 검증 기준 강화 방안을 논의한 결과 이같이 합의했다.

민주당은 선거일 전 15년 이내 3회 이상, 최근 10년 이내 2회 이상 음주운전이 적발된 경우 부적격 처리하기로 했다.

성범죄 경력은 기소유예를 포함해 형사처분 기록이 있으면 예외 없이 공천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살인 치사, 강도, 방화, 약취 유인, 마약류 등 강력범죄, 뺑소니 운전 등도 모두 부적격 처리키로 했다. 성 풍속 관련 범죄,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은 기존 금고 및 집행유예 이상 대신 벌금 이상 유죄 판결 시 부적격 처리하기로 기준을 강화했다.

이밖에 사회적 지탄을 받는 중대 비리도 검증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여기에 부동산 투기 등도 포함될 여지가 있다.

기획단 간사인 강훈식 전략기획위원장은 "집권 여당으로서 책임 있는 공직자, 역량 있는 공직자, 국민 눈높이에 맞는 소통 능력과 도덕성을 겸비한 공직자를 추천한다는 원칙 안을 정했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