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가 마약으로 발칵 뒤집혔다.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가 "연예인 지인의 권유로 마약을 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가운데 한 유명 방송인이 실제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 씨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8일 체포됐다. 앞서 구속된 황 씨는 6일 영장실질심사 때 마약에 손을 댄 경위에 대해 "연예인인 지인 A씨의 권유"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정준영과 승리가 포함된 단체 대화방에서 마약류를 뜻하는 은어가 등장한 대화 내용을 경찰이 확보하면서 수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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