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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선도대학 지원 LINC+사업, 대구가톨릭대 선정, 대구한의대 신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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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지원사업인 '링크플러스(LINC+) 사업'에 대구가톨릭대가 선정됐고, 대구한의대는 신규 진입에 성공했다.

다만 지난달 1차 평가에서 떨어졌던 금오공대는 최종 탈락했으며, 신규 진입을 노렸던 경북대는 결국 실패의 고배를 마셨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0일 LINC+ 육성 사업(2017~2021년)의 성과관리 등을 위한 단계평가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산학협력 고도화형 55개 대학,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20개 대학을 선정했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지난달 27일 1차 평가에서 통과한 8개 대학을 비롯해 이번에 재진입 및 신규진입에 성공한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가 추가되면서 모두 10개 대학이 지원을 받게 됐다.

산학협력고도화형 대학은 경운대·경일대·계명대·대구대·대구한의대·안동대·영남대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대학에는 대구가톨릭대·위덕대·한동대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번 최종 선정된 대학들은 앞으로 2021년까지 3년간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올해 예산은 총 2천92억원이 책정됐으며 산학협력고도화형 대학은 37억원 내외,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대학은 10억원 내외를 각각 지원받게 된다.

산학협력고도화형 대학은 산학협력 모델 발굴과 신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산학연계 교육과정 확산, 현장적응력 높은 인재 양성 및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에 나선다.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대학은 산업체로부터 요구받은 교육과정에 따라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해당 산업체에 채용과 연계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LINC+ 사업 신규 선정으로 대학혁신지원 시범 사업과 PRIME사업, CORE사업, CK-1사업 등 정부재정지원사업 5관왕을 달성했다"며 "앞으로 연구·교육·기업지원이 동시에 이뤄지는 일체형 산학협력 공간을 구축하고, 기업이 필요한 지역사회 인재를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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