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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 감독 데뷔작 '미성년', 개봉 첫날 3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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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겸 배우 김윤석(오른쪽부터), 박세진, 김혜준, 김소진, 염정아가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감독 겸 배우 김윤석(오른쪽부터), 박세진, 김혜준, 김소진, 염정아가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미성년' 시사간담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화 '미성년(김윤석 감독)'이 박스오피스 3위로 첫 발을 떼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성년'은 개봉 첫날인 지난 11일 2만3천36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2만7천621명이다.

'미성년'은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든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첫 연출을 맡은 김윤석이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 화제가 됐다. 또 염정아, 김소진 등 주연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영화가 공개된 후 처음 감독을 맡은 김윤석이 기대 이상의 내공을 보여줬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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