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광역시, "김해신공항은 잘못된 선택" 광고 시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 홈페이지에 게시된 김해신공항 반대 광고
한 홈페이지에 게시된 김해신공항 반대 광고

대구에 사는 이 모(36) 씨는 인터넷으로 커뮤니티 글을 읽던 중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화면 왼쪽에 게재된 광고는 부산광역시의 이름으로 걸린 광고였는데, "김해신공항은 잘못된 정치적 결정입니다"라는 카피가 눈에 들어왔다. 이 씨는 "부산은 이런 식으로 가덕도 신공항을 추진하려 하는 건가"라며 "부산이 이렇게 전방위로 나서는데 대구는 뭐하는지 모르겠다"며 답답해햇다.

부산광역시가 김해신공항을 반대하는 광고를 인터넷을 통해 게재했다. 광고를 클릭하면 부산광역시가 만든 '동남권 신공항 시작과 현재'라는 홍보 페이지로 접속된다.

부산시청 관계자는 "8일부터 일부 언론사 배너를 통해 한 달 동안 동남권 신공항 관련 광고를 게재하기로 했다"며 "아직 반응이 오지는 않지만 신공항의 필요성을 알리고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한 달 가량 광고를 게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