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일제히 열리는 2019 대한축구협회(FA)컵 32강전부터 빅매치가 펼쳐진다.
지난해 우승팀인 대구FC는 17일 오후 7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경기에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금메달의 주역인 조유민과 조현우가 국내컵 대회에서 처음으로 적으로 만나 맞대결을 펼친다.
같은날 역대 FA컵에서 나란히 4차례씩 정상에 오르면서 '최다우승 동률'을 이룬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도 '미리 보는 결승전'에 나선다. 포항과 수원은 이날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A컵 32강전에서 맞붙는다.
올해 24회째를 맞는 FA컵에서 수원과 포항은 나란히 4차례씩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수원은 2002년, 2009년, 2010년, 2016년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고, 1996년, 2006년, 2011년에는 준우승했다. 포항은 1996년, 2008년, 2012년, 2013년 대회 우승과 2001년, 2002년, 2007년 준우승을 차지했다.
나란히 FA컵 3차례 우승을 자랑하는 성남FC와 전북 현대도 각각 상주 상무, FC안양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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