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네덜란드 의사 환자 몰래 본인 정자 제공…최소 49명 후손 남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네덜란드의 한 불임 치료의가 인공 수정을 원하는 부모들에게 본인의 정자를 제공해 수십명의 자손을 퍼뜨린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AP통신이 15일 보도했다.

로테르담 교외에서 불임 클리닉을 운영하다가 지난 2017년 89세로 사망한 얀 카르바트가 네덜란드 국민들을 충격에 몰아넣은 장본인이다. 지난주까지 확인된 DNA 검사 결과에 따르면 카르바트는 인공 수정을 통해 최소 49명의 자녀를 둔 것으로 확인됐다.

카르바트의 후손으로 정원사로 일하는 마르테인 판 할렌(39)은 그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을 알게된 후 "낯선 사람들이지만 닮은 데가 아주 많다. 우리는 코와 눈, 치아가 비슷하다"면서 "오래전부터 서로를 이미 알고 있는 듯한 직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013년 양수진 씨의 유흥주점 퇴직금 체불 사건에서 변호인으로 활동한 사실이 확인되며 관계에 대한 논란이 커지...
최근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으로 3,233명의 미성년자가 부동산 임대소득을 신고하며, 그 중 179명이 0~5세 아동인 것으...
경북 칠곡 북삼고등학교의 2학년 학생 142명과 교사 10명이 한라산 정상 등반과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생태탐방을 진행했으며, 대구지방변호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