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박물관(관장 김정학)이 '유물 상상화 그리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박물관 개관 1주년을 맞아 전시 유물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상상해보며, 어렵게만 느껴지던 역사에 대해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다음달 11일 오전 10시 박물관 내 잔디광장에서 대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그림의 주제는 '박물관 전시 유물이 그림의 일부가 되는 유물 상상화'.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전시 유물 스티커 15점(전통시대, 근대·일제강점기, 현대 등 각 5점) 가운데 1~4장까지 선택해 도화지에 붙인 뒤 수채화, 드로잉, 만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나만의 이야기를 완성하면 된다. 다양하고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도록 그림 형식과 도구에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 다만 박물관이 제공하는 스티커 외의 재료를 도화지에 붙인 작품은 무효 처리한다.
이달 30일까지 박물관 홈페이지(www.dge.go.kr/dme)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수상자는 다음달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교육학예부(053-231-175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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