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승은, 이혼 말 나올 때마나 노심초사 했던 이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우 오승은이 이혼 사실을 아이들에게 알리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고 고백했다.

오승은은 최근 tvN '애들생각'을 통해 이혼 이후 자신과 두 딸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공개했다. 오승은은 이혼 사실을 아이들에게 알리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승은은 "방송에서 내 이혼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아이들이 눈치 채지 않을까 늘 노심초사 했다. 말을 하고 싶어도 막상 하려고 하면 이야기를 못 하겠더라. 내 입으로 직접 얘기해주는 게 맞는데도 불구하고 입이 안 떨어진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송은 "내가 중3 때 부모님이 이혼을 했다. 아빠가 가끔씩 집에 오면 낯선 사람으로 느껴지고, 나쁜 사람으로 느껴지기도 했다"며 "내가 어른이 되고 보니까 아빠 입장도 이해가 됐다. 그래서 지금은 아빠랑 누구보다도 더 친하다. 아이들이 덜 상처받도록, 아빠랑 좋은 친구로 계속 남을 수 있도록, 아빠도 좋은 사람이라고 해야 한다. 그래야 애들이 삐뚤어지지 않는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오승은은 "아이들도 많이 컸고 주변에서 듣는 것보다는 내가 직접 설명을 해줘야 할 거 같다. 그래서 집에 가면 얘기를 할 생각이다.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주면 너무 좋을 거 같다"고 밝혔다.

현재는 아이들도 오승은의 이혼 사실을 알고, 이해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방송에서 보여준 오승은은 아이들의 시선에서 대화하려는 노력이 돋보였던 터라 이혼을 설명함에 있어서도 현명했을 거라고 추측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가운데, '선거의 여왕'이라 불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전통시장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며...
스타벅스가 '5·18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역사 폄훼 논란에 휘말리면서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으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스타벅스 글로벌...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가 논란이 되면서, 뮤지컬배우 정민찬이 해당 이벤트와 관련된 인증샷으로 비판받고 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