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가 국가기술자격인 '산업기사' 인력을 양성하는 데 주력해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지난 2월 컴퓨터응용기계계열 졸업생 중 250명이 기계설계산업기사, 프레스금형산업기사, 기계정비산업기사 등 총 12개 분야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했다.
컴퓨터응용기계계열 졸업생의 취업률도 돋보인다. 취업절벽과 고용한파 속에서도 졸업생 취업률은 2018년도 80.3%, 2019년도 82%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 계열은 산업체와 주문식 협약, 산학협동 협약을 맺고 산학협동 회의를 정기적으로 열어 교육과정을 함께 개선해나가고 있다. 대학 중심이 아닌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삼성, LG 등 대기업과 산업 현장에서 풍부한 경력을 쌓은 교수를 임용해 강의와 실습의 전문성을 높였다. 대학에서 운영 중인 기업지원일괄시스템(TTSS·Total Techno Solution System)의 최첨단 장비 및 인프라도 실습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현장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안상욱 컴퓨터응용기계계열 교수는 "자체적인 졸업인증제도인 전공능력인증제를 통해 검증된 인재를 산업 현장으로 진출시켜 산업체로부터 일종의 교육품질을 인증받고 있다"며 "대학 생활에서 학생들이 기대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밀착 지도하는 등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인재를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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