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 도시안전망이 강화된다.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2019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선정으로 각종 긴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필요한 연계 서비스망이 더욱 촘촘해지게 되면서다.
영천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도비 7억8천만원과 시비 4억2천만원을 포함해 총 12억원의 예산을 투입, 오는 12월까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의 CCTV통합관제센터와 경찰(112상황실) 및 소방(119상황실) 등의 정보시스템을 연계해 ▷112 긴급영상 지원 ▷112·119 긴급출동 지원 ▷재난상황 긴급대응 지원 ▷사회적 약자(어린이·치매노인) 지원 등 시민안전 5대 지원서비스망 완성으로 긴급상황에 더욱 신속 대처할 방침이다.
화재현장으로 출동하는 소방관은 현장의 실시간 CCTV 영상과 교통정보 등을 받아 도착 전에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112사건 신고를 받은 경찰관은 현장 주변의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받아 범인 도주로 확보 등으로 시민안전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각종 재난·재해와 범죄로부터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고, 지능화된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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