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시농업기술센터 '과수꽃가루은행' 운영 통해 결실안정 지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봄철 냉해피해 농가에 인공수분 꽃가루 제공, 인공수분기 무상 임대도

영천의 한 과수농가가 꽃가루은행에서 받은 꽃가루로 인공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영천의 한 과수농가가 꽃가루은행에서 받은 꽃가루로 인공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영천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봄철 이상기후로 냉해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 과수농가들의 결실안정 지원을 위해 '과수꽃가루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꽃가루은행은 농업인들이 꽃을 따오면 인공수분을 할 수 있는 꽃가루로 만들어 제공한다.

과수 개화 기간에 농가에서 꽃의 암술에 꽃가루를 직접 묻혀주면 결실률과 과실품질을 향상해 주기 때문에 매년 600~700명이 넘는 농업인들이 이용하고 있다.

또 농가의 신속한 인공수분과 노동력 절감을 위해 100여 대의 인공수분기를 무상 임대해 적기에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