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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환경연수원과 국립대구과학관 환경·과학의 융합을 통한 대구·경북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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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환경연수원과 국립대구과학관이 대구·경북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상북도환경연수원과 국립대구과학관이 대구·경북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과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주한)은 22일 환경과 과학의 융합을 통한 대구경북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환경·과학 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과 운영, 과학 자연 탐사 캠프 및 환경 프로그램 공동 운영, 성인과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교류 협력과 인력 지원 등을 추진한다.

심학보 원장은 "500만 시도민이 하나가 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환경·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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