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허벅지 통증 느낀 김국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국영(28·맨 왼쪽)이 22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23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레이스를 펼치던 중 허벅지에 통증을 느껴 속도를 늦추고 있다. 다리를 절며 힘겹게 결승선을 통과하긴 했지만, 기록은 26초 22에 머물러 6위에 올랐다. AFP 연합뉴스
김국영(28·맨 왼쪽)이 22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23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레이스를 펼치던 중 허벅지에 통증을 느껴 속도를 늦추고 있다. 다리를 절며 힘겹게 결승선을 통과하긴 했지만, 기록은 26초 22에 머물러 6위에 올랐다. AFP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