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발생한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습격 사건의 주도자로 알려진 에이드리언 홍 창이 북한의 암살단을 피해 은신 중이라고 홍 창의 변호인이 밝혔다.
22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홍 창의 변호인 리 월로스키는 "우리는 북한 암살단이 홍 창과 다른 이들을 해하기 위해 보내졌다고 믿을 만한 근거가 있다. 그래서 그는 암살단을 피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8일 미국 수사당국은 반(反) 북한단체 '자유조선'(옛 천리마민방위)의 리더인 홍 창의 아파트를 급습했으나 당시 홍 창은 집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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