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조원 2명, 한강대교에서 시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제공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제공

오늘 오후 2시 10분,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 노조원 2명이 한강대교의 아치 위로 올라가 시위를 벌였다.

해당 노조원들은 직책의 정규직화와 업무 우선 배정 복원을 요구하며 해당 시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 측이 퇴직한 사고조사원들의 퇴직금 청구 소송에 따라, 업무 배정과 임금에 불이익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해당 노조원들은 시위 이후 119 구조대원에게 구조돼 경찰에게 인계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