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베트남 권력서열 1위 건강 이상 상황서 사정 칼바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왼쪽)가 26일 베트남 공산당 중앙당사에서 응우옌 푸 쫑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왼쪽)가 26일 베트남 공산당 중앙당사에서 응우옌 푸 쫑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베트남 권력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건강 이상으로 장기간 공개석상에 등장하지 않는 가운데 고위 공직자를 대상으로 사정 칼바람이 불고 있다.

6일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공산당 중앙감찰위원회는 전날 국방부 부지 사용과 관련한 규정을 위반해 중대한 재정 손실을 유발했다는 이유로 해군 최고위직의 징계를 요구했다. 국방부 차관을 지낸 응우옌 반 히엔 제독과 응우옌 반 띤 중장, 레 반 다오 소장이 거명됐다.

이는 쫑 주석이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부패청산 드라이브가 건재함을 과시, 쫑 주석의 건강문제로 다소 이완될 수 있는 공직사회를 다잡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