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7일 하락세로 출발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3.93포인트(1.09%) 내린 2,172.39에서 출발해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오전 9시 22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64포인트(1.49%) 내린 2,163.68을 가리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중국산 수입품 2000억달러에 대한 관세를 오는 10일부터 10%에서 25%로 인상하고, 나머지 중국산 제품 3250억달러에 대해서도 곧 25%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미국 증시는 7~8% 하락 위험 요인이 있다"고 말했다. 한국도 미국 만큼의 하락 위험에 노출돼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과거 2018년 6월 미국의 중국산 제품 500억달러에 대한 25% 관세 인상 강행으로 코스피는 한달 새 8.2% 하락했다. 같은 9월에는 2000억달러 중국산 제품에 대한 10% 관세 인상으로 코스피가 한달 만에 14.6% 급락했던 바 있다.
또한 7일 오전 9시24분에 코스닥지수 또한 전장보다 10.52포인트(1.38%) 내린 751.30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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