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편하지 않는 원천적 이유는 과도한 욕심 때문이다. 불안은 지나친 탐욕에서 나옵니다. 자신이 어떤 욕심에 사로잡혀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시험 결과가 나오는 날, 적당한 긴장을 넘어 과도한 불안으로 힘들다면 그건 좋은 평가를 받고 싶은 욕심 때문입니다. 노력한 만큼 받겠다는 평정심이 있다면 괴롭지 않습니다.'
지은이 도연 스님은 카이스트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며 세계적 물리학자를 꿈꾸었으나 자신에게는 그 길이 걸맞지 않음을 알고 2006년 출가해 탁발과 참선, 마음챙김 명상을 중심으로 수행해오고 있다.
이 책은 시간을 조금이라도 낭비하면 쉽게 자책하고 불안해하는 현대인들에게 머리를 식히는 방법, 에너지를 충전하는 방법, 산만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등 진정한 여유와 자기 사랑 방법을 알려주는 명상 에세이다.
도연 스님은 "명상은 자신에 대한 사랑이자 소통이다"며 "나를 깊이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남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다"고 말한다. 224쪽 1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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