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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사관학교 제33대 학교장 장달수 장군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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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 육군3사관학교 만들어 나갈 것”

10일 취임한 장달수(오른쪽) 육군3사관학교장이 서욱 육군참모총장으로부터 부대기를 이양받고 있다. 육군3사관학교 제공
10일 취임한 장달수(오른쪽) 육군3사관학교장이 서욱 육군참모총장으로부터 부대기를 이양받고 있다. 육군3사관학교 제공

육군3사관학교는 10일 충성연병장에서 서욱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32대 학교장 황대일(육사 43기) 중장과 제33대 학교장 장달수(3사21기) 소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임한 황대일 중장은 작년 12월 부임해 5개월의 재임기간동안 미래 육군을 이끌어갈 정예장교 육성을 위해 교육혁신을 추진하며, 소통과 긍정의 병영문화 정착으로 학교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학교장에 취임한 장달수 소장은 3사21기로 1984년 소위에 임관돼 작전분야에서 주로 활동한 전형적인 야전형 군인으로 업무에는 철두철미 하지만, 업무외적으로는 형식을 떠나 부하들과 소통할 줄 아는 지휘 스타일을 갖고 있다.

특히 2008년부터 2009년까지 3사관학교에서 생도연대장을 역임해 학교에 대한 이해가 매우 깊어 학교의 정체성 확립 및 발전을 이끌어 낼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장달수 학교장은 "'강하고 스마트한 정예사관학교' 육성에 목표를 두고 다양성과 창의성을 중시하는 인재 육성, 소통과 긍정의 병영문화를 정착해 국가방위에 기여하는 초일류 육군3사관학교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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