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은 내달 5일까지 잠재력 높은 국내 물 기업이 세계 수준으로 도약하도록 지원하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유망기업(스타기업) 공모'를 실시한다.
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정수·재이용 ▷하수·폐수 ▷상수관망 등 3개 분야이며, 분야별 1개사씩 모두 3개 기업을 선정한다. 공모에는 법이 정한 중소기업 중 물산업클러스터 실증화 시설에서 성능 검증 가능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면 참가할 수 있다.
유망기업으로 선정되면 물산업클러스터를 통해 보유기술 우수성을 확인 받고 국내시장 판로 확대 및 해외진출 관련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또 ▷물산업클러스터 내 입주공간 임대료와 시설사용료, 시험분석 수수료 감면 ▷국내외 인·검증 취득 상담(컨설팅) 지원 및 공단 실행사업 구매검토 ▷판매 및 상담 비용지원 ▷국내외 전시회 공동참여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은 환경공단 홈페이지(http://www.keco.or.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watercluster@keco.or.kr)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단은 10명 내외의 각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기업경쟁력 및 기술우수성 등을 평가해 오는 7월초 최종 대상기업을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장준영 환경공단 이사장은 "물산업클러스터는 우리 물 산업의 세계적 도약을 위한 전초기지"라며 "유망기업 공모를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물기업을 발굴해 국내 물산업 성공신화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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