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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불빛축제에 시민중심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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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무대 앞 3천석 규모 시민을 주인공으로

포항시는 시 승격 70년을 맞아 2019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5월 31일, 6월 1일)에 시민이 주인공으로 하는 축제로 만들고자 '시민중심존'을 운영한다.

메인무대 앞 3천 석을 시민중심존으로 만들어 시민들이 불꽃쇼를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시민중심존 입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타 지역 관광객 유치와 많은 시민 참여를 위해 인터넷 접수와 현장배부가 병행해 진행된다.

인터넷 접수는 이달 20~22일 3일간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1인당 2매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자 추첨은 23일 진행되며, 추첨일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에서 당첨자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인터넷으로 신청을 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현장배부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배부는 축제 첫날인 5월 31일과 국제불꽃쇼가 펼쳐지는 6월 1일 이틀간 이뤄진다.

31일에는 오후 4시부터 불빛 퍼레이드 구간인 송림초등학교 인근 지정 배부처에서 1인당 2매씩 선착순으로 배부하며, 6월 1일에도 오후 4시부터 국제불꽃쇼 장소인 형산강 체육공원 관광 안내소에서 똑같은 방식으로 배부된다.

한편 2019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시 승격 70년에 맞춰 국내 최대 너비(1㎞) 불꾳쇼를 비롯해 고퇴경과 함께하는 랜덤플레이 댄스, 대형오브제가 투입되는 불빛 퍼레이드, 이승환 외 7개 팀의 밴드가 6시간 연속 공연을 펼치는 렛츠씽 팡퐝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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