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경호)은 이기창 박사가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직무훈련을 받으며 작성한 연구 논문이 물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지인 '워터리서치'에 게재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박사는 이 논문에서 분말 형태의 흡착재를 활용해 인(P)을 제거하는 기술을 활용, 인을 자연 상태 수준까지 처리하는 신기술을 소개했다. 이 기술은 녹조가 발생해 식수원에 불안감을 주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박사는 "분말 형태의 흡착재를 이용해 인을 제거하는 기술은 앞으로 유해 중금속을 제거하는 기술로도 발전시킬 수 있다"면서 "도내 중금속에 노출된 소규모 급수시설의 안정성 제고에 기여하고 싶다"고 했다.
이경호 원장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연구 결과물이 나오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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