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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삐뚤 빼뚤 손 글씨 '자필편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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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크루이엔티 / 박찬목 작가
사진. 스타크루이엔티 / 박찬목 작가

최근 미니앨범 'Scarlette'으로 오랜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 바비킴이 컴백에 앞서 자신의 SNS에 자필편지로 심경을 고백했다.

바비킴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바비킴 이에요. 진짜 펜으로 팬들에게 편지를 쓰는 건 너무 오랜만인 것 같아요. 오랫동안 기다리고 이해해주고 끊임없이 응원해주신 여러분들에게 미안하면서도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라며 그간 자신을 이해해주고 오래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제 Mini Album을 통해서 다시 무대를 서고 싶은 마음, 노래를 부르고 싶은 마음이 다른 때보다 100배 늘어난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있기에 제가 있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으니 앞으로 공연이나 방송 등 다시 활기차게 열심히 할 테니 많이 지켜봐 주시고 자주 봤으면 해요"라고 향후 활동에 대한 계획을 전했다.

또한 "이번 Mini Album은 다섯 가지의 사랑이야기를 담아 'Scarlette'이라는 주인공의 이름을 지어서 제목을 만든 거고 앨범 전체는 편한 Vinage Soul Pop 느낌이 묻어나는 작품이에요."라며 미니앨범에 대한 설명도 곁들였다.

마지막으로 "빨리 여러분을 만나고 싶은 마음에 제가 오랜만에 인사를 하게 됐습니다. 여러분 앨범도 편하게 감사하고 즐기시고 곧 만나요. 사랑해요~"라며 인사로 마무리했다.

한편 바비킴의 미니앨범 'Scarlette'은 오는 24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 앨범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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