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팔리는 마카롱 일부 제품들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는 소식이 23일 화제다.
한국소비자원이 온·오프라인에서 유통 중인 21개 마카롱 브랜드에 대해 안전성 시험을 한 결과다. 이 가운데 온라인 유통 6개 브랜드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된 것.
황색포도상구균은 식중독 유발 주범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살모넬라균, 장염비브리오균 다음으로 식중독을 잘 일으키는 세균으로 알려져 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80도 온도에서 30분 가열하면 죽는다. 그런데 마카롱은 가열을 할 수 없는 음식이어서 황색포도상구균을 없애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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