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엔케어(구 천호식품)의 홈페이지 회원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2016년 5월에 해킹당한 이후 두 번째 해킹으로 인한 고객정보 유출 사태가 일어난 것.
천호엔케어는 23일 공지를 통해 '2019년 5월 16일' 중국발로 추정되는 IP로부터의 서버 침입 통해 해킹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자체적으로 조사한 결과 3만천여명의 고객 개인정보(이름, 아이디, 휴대폰 번호, 집 전화번호, 생년월일, 이메일)이 유출된 사실을 파악했고, 5월 22일 추가 조사결과 15만 여명의 개인정보 유출사실이 확인됐다.
다만 천호엔케어는 주민등록번호나 계좌정보와 같은 민감정보는 수집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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