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5시 27분 제주도 북부와 서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공항 비행기 이착륙 또한 지연되고 있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제주공항은 윈드시어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전 7시 40분 출발 예정이었던 김포행 비행기가 35분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기상청은 제주공항의 윈드시어 특보는 착륙방향 22:00 이륙방향 22:00에 끝날 것으로 보이며 강풍은 21:00에 멎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비는 오는 밤 9시까지 제주도 30~80mm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많은 곳은 산지 산지 200mm 이상, 남부 100mm 이상 더 내리다가 오후 6시~저녁 9시 서쪽부터 차차 그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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