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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체류형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시민토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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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60여명 참여 열띤 토론 벌여

관광산업 발전 시민토크
관광산업 발전 시민토크 '김천에서 하룻밤! 어때여~'에 참여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천시 제공

김천시 관광산업을 체류형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토론의 장이 열렸다.

27일 '김천에서 하룻밤! 어때여~'란 다소 당돌한 슬로건을 내걸고 열린 토론에는 시민 16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은 김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코미디언 박영진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김천시 주요 관광자원을 토대로 시민들이 느끼는 사항과 방문객들이 김천에 머물 수 있는 방안 유도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다양한 생각과 방안을 발표하고 서로 토론하며 김천시 관광산업 발전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김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코미디언 박영진 씨는 "기회가 되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김천시 관광자원의 우수함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플랜이슈㈜ 김진성 대표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제로 시작된 시민 토크는 시민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김천시에서 우선 추진해야 할 관광 활성화 방향을 도출했다.

특히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도입된 무선투표기 의견수렴 방식은 신선함과 함께 신속한 현장 시민 의견 확인에 큰 역할을 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시민토크에서 나온 의견들을 정리·수렴해 앞으로 김천시체류형 관광발전방향 모색 시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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