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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대학교 비행교육원 '플라잉센터(Flying Center)'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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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전문인력 비행조종사 양성교육 본 궤도 올라

경운대학교 플라잉 센터 개관식에서 김향자 경운대 이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학교 플라잉 센터 개관식에서 김향자 경운대 이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학교 항공운항학과 학생들이 플라잉 센터에서 개관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학교 항공운항학과 학생들이 플라잉 센터에서 개관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운대 제공

경운대학교(총장 한성욱)는 28일 전남 영암군 영암읍 남풍리에 신축한 비행교육원 '플라잉센터' 개관식을 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향자 경운대 이사장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 전동평 영암군수를 비롯한 주민 등 260여 명이 참석했다.

경운대 비행교육원은 3층 건물 2개 동, 연면적 2천600여㎡ 규모로 80실의 생활관과 강의실 등을 갖춰 항공인력 양성의 보금자리 역할을 한다.

경운대는 비행교육원 개관에 앞서 영암군에 800m 규모의 자체 활주로를 건설했다.

또 경운대는 지난해 영남권에서 유일하게 국토교통부로부터 조종사·항공정비사·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등 항공종사자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한성욱 경운대 총장은 "국내 최고의 항공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는 경운대가 플라잉 센터 개관으로 대한민국 항공 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 육성이 가능하게 됐다"며 "비행 조종 교육생들이 보다 더 안정적으로 교육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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