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KBS1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파킨슨병을 다룬다.
젊은 파킨슨병 환자들의 이야기부터, 치료제가 잘 듣지 않거나 고령이라서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파킨슨병 환자들의 사연 및 권장할만한 수술 및 시술도 소개한다.
아울러 과거 '아빠의 청춘'을 불러 인기를 얻은 가수 오기택 씨도 4년 전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도 전한다. 오기택 씨의 나이는 80세.
수술 및 시술 방법 2가지도 소개한다.
하나는 뇌심부자극술이다. 약물 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들에게 권장된다. 뇌에 전극을 꽂아 시상하액을 자극, 잘못된 신호체계를 줄여 증상을 호전되게 하는 수술이다.
또 하나는 도파민 펌프 시술이다. 현재 일본을 비롯해 선진국에서는 이 시술을 시행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직 들어온 바 없다.
도파민 펌프 시술은 약물 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들은 물론, 뇌수술이 어려운 고령 환자들에게까지 적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또한 다른 치료법들과 비교해 효과가 좋다는 연구가 일본에서 언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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