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교통사고를 낸 50대 남성이 경찰 조사 후 4시간 만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30일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께 신당동 한 야산에서 A(55·자영업)씨가 숨져 있는 것을 등산객이 발견해 신고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A씨는 이날 새벽 집 주변에서 앞차를 들이받는 추돌 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가 오전 2시 20분께 집에서 붙잡혔다.
검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6%로 조사됐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사랑합니다" 돌아온 박근혜, 머리 위 하트…추경호 유세 지원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