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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봉 3천540만원' 중견기업들 영남대서 채용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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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9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를 찾은 한 전역 예정 장병이 박람회장으로 들어가는 동료를 격려해 주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9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를 찾은 한 전역 예정 장병이 박람회장으로 들어가는 동료를 격려해 주고 있다. 연합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중견기업이 청년 구직자를 찾아가 회사를 소개하고 채용계획을 안내하는 '중견기업 캠퍼스 스카우트' 행사를 3일 영남대, 4일 충북대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과 충북 지역 청년 채용을 희망하는 한국콜마[161890], 에코프로비엠 등 5개 중견기업이 400여명의 참석 예상 청년들을 대상으로 채용 설명회와 상담을 진행해 15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들 기업은 평균 초봉 3천540만원에 우수한 복리후생 제도 등을 갖춘 우량기업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산업부는 작년부터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이 행사를 진행해왔으며 올해는 이번 경북·충북지역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전남·강원·울산·충남지역 등 총 6차례 개최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는 전남대, 연세대(원주), 울산대, 충남대 등에서 열린다.

특히 마이스터고·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퍼스 스카우트도 올 하반기 한차례 추진하고, 향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현장 채용설명회 및 상담회 외에 청년들에게 친숙한 취업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중견기업 채용정보를 계속 알릴 예정이다.

산업부는 올해 새로 추진하는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을 통해서도 지역의 청년 구직자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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