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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서 '2019 일자리 한마당'…51개사 20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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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김천시는 5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에서 '2019 김천 일자리 한마당'을 열었다.

김천지역 대기업·중소기업 51개사가 참여해 구직 참여자 2천여명 중 200여명을 채용한다.

한국도로공사 등 혁신도시 공공기관을 비롯해 코오롱, 두산전자사업, 계양정밀, 오리온테크놀리지, 한독 등이 참여했다.

일자리 한마당은 2016년부터 해마다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해 200여명을 채용해왔다.

올해 일자리 한마당은 적성검사, 면접서류 컨설팅, 창업 컨설팅 등을 운영하고, 부대행사로 건강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메이크업, 노동법률 상담 등을 무료로 진행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2019 일자리 한마당은 청년, 여성, 장년의 취업률을 높이는 행사"라며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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