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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틀 연속 오존주의보 발령…실외활동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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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5일 오후 2시를 기해 시 전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대구지역에는 오후 2시 현재 수성구 지산동 측정소에서 오존농도가 0.121ppm을 기록했다.

오존주의보는 1시간당 평균 오존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대구지역 오존주의보는 올해 들어 지난달 5차례, 이달에는 지난 4일에 이어 이틀 연속 발령됐다.

대구시 관계자는 "시민들은 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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