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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이문열 작가와 이천서 차담…청년당원 만나 특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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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성남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여성기업인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성남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여성기업인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8일 오전 경기도 이천에 있는 소설가 이문열 씨의 작업실을 찾아 차담을 나눈다.

황 대표 요청으로 성사된 이날 회동에서 두 사람은 위기에 처한 보수의 진로를 포함해 한국당 쇄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전망이다.

한국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으로 활동한 이씨는 대표적 보수성향 문인으로 거론된다.

황 대표는 또 이날 경기도 여주에 있는 이포보를 방문해 4대강 보 해체를 규탄한 뒤 '희망·공감-국민 속으로' 이틀째 행보로 청년 당원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영등포 당사에서 열리는 '청년정치캠퍼스Q' 개강식에서 특강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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