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희 전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가 농협중앙회 신임 조합감사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지난 4일 임시 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인사추천위원회에서 후보로 추천한 박규희 전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를 신임 조합감사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박 신임 감사위원장은 1986년 농협중앙회 입사 이후 NH농협은행 투자금융부장·기업고객부장·경북영업본부장·여신심사본부장·기업투자금융부문장을 거쳐 2018년 1월부터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를 지내고 있다.
그는 10일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와 조합구조개선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사를 통해 '상하동욕자승(上下同欲者勝·위와 아래가 같은 목표를 가지면 반드시 승리한다)'이라는 손자병법을 인용, "한마음 한뜻으로 중앙회와 농·축협 상호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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