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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박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라 불렸던 이유? 얼마나 대단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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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10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등장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유진박은 미국의 전기 바이올리니스트로 한국계 미국인이다.

유진박은 3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잡았으며, 8살 나이로 전액 장학금을 받고 줄리아드 예비학교에 입학해 당시 '최연소 입학'으로 기록됐다.

10살 때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할 만큼 줄리아드 내에서도 바이올린 신동으로 주목받았다. 미국 최고 수준의 명문 사립학교인 Collegiate School에서 상위권 성적을 유지했고, 유진박은 16세의 나이로 줄리아드 스쿨에 입학했다.

17세 때 클래식에서 전기 바이올린으로 전공을 바꾸고 뉴욕 라디오 시티 뮤직홀 공연, 슈퍼볼 전야 축제 오프닝 공연, 아스팬 재즈앙상블 협연을 했다. 지미 헨드릭스, 밥 딜런이 공연을 했던 뉴욕의 명소이자 유명 라이브 클럽에서 윈튼 마설리스 등 세계 최고의 뮤지션과 협연하기도 했다.

1996년 줄리아드 스쿨을 졸업하고 당시 뉴욕 최대 매니지먼트사인 스카시 스켓과의 계약을 거부한 채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 연주뿐만 아니라 데뷔음반의 모든 곡을 유진박이 작사, 작곡, 편곡까지 했다.

현재까지도 국내에서 유진박에 견줄 전자 바이올리니스트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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