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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특이한 제목, 무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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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영화 제공.
네이버 영화 제공.

12일 오후 2시 40분부터 4시 5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방영되는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이 주목받고 있다.

특이한 제목의 이 영화는 지난해 4월 12일 개봉했으며, 이진욱, 고현정 주연의 로맨스 영화다. 익숙하지만 낯선 감정의 떨림을 고스란히 전해주는 두 사람의 재회를 서울의 곳곳을 배경으로 펼쳐놓는다.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탈출하던 어느 겨울날, 여자친구 집에 얹혀살던 경유(이진욱)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여자친구에게 쫓겨난다. 갈 곳을 잃은 경유는 캐리어 하나를 끌고 대리운전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경유가 그토록 꿈꾸던 소설가가 되어있는 유정(고현정)이 경유 앞에 나타난다.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제20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독립영화제 국제경쟁부문 FIRST METION(2018), 바르셀로나 아시아영화제 NETPAC 섹션 BEST FILM(2018)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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