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란 방송 "오만해에서 대형 유조선 2척 피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란 국영 아랍어 방송 알알람은 13일(현지시간) 걸프 해역으로 이어진 오만해에서 대형 유조선 2척이 이날 오전 피격됐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오만 현지 소식통에 의하면 폭음이 두 차례 연속으로 들렸고, 이 폭음은 걸프 지역에서 원유를 실어 나르던 유조선 2척에 대한 공격으로 발생했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또 파키스탄 소식통을 인용, 이들 대형 유조선이 피격 뒤 긴급 구조신호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AP통신은 영국 해군이 운영하는 해사 안전기구(UKMTO)가 13일 오만해에서 불상의 사건이 일어났다면서 이곳을 지나는 선박은 매우 주의하라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오만해에서는 지난달 12일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노르웨이 선적 유조선 4척이 공격당하면서 걸프 해역을 둘러싼 긴장이 급격히 고조했다.

미국과 사우디는 이 공격의 배후로 이란을 지목했지만 이란은 미국, 이스라엘 정보기관이 이란에 대한 군사 행위의 명분을 쌓기 위해 꾸민 공작이라고 반박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