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경찰이 이번 주부터 유람선 허블레아니호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던 크루즈선의 선장을 소환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현지시간)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에 따르면 헝가리 경찰은 이날 중 크루즈선 바이킹 시긴호의 선장 유리 C.의 소환 조사 일정을 한국 측에도 전달하기로 했다. 신속대응팀 관계자는 "(보석 후) 주말, 휴일이어서 이번 주부터 조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 법원 결정에 따라 선장은 매주 2회 의무적으로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유리 C. 선장은 사고 후 과실로 인한 다중 인명 사고를 낸 혐의로 이달 1일 구속됐으나 1천500만 포린트(6천200만원)를 보석금으로 내고 부다페스트에 거주하는 조건으로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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