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대통령 선거에서 영부인을 지낸 중도좌파 후보 산드라 토레스(63)가 선두를 차지할 것이 확실시된다.
17일(현지시간) A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선거관리위원회의 잠정 개표가 94%가 이뤄진 가운데 국민희망연대(UNE)의 토레스 후보가 25.27%를 득표해 19명의 후보 중 1위를 기록 중이다. 보수 성향으로 대권 4수생인 알레한드로 히아마테이(63) 바모스 당 후보는 14.08%의 득표율로 토레스 후보의 뒤를 쫓고 있다.
현 추세대로라면 어느 후보도 과반을 득표할 가능성은 희박한 상황이라 오는 8월 11일 1, 2위 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지는 결선투표에서 4년 임기의 차기 대통령이 가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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