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 LG에 3대11 대패…주중 홈 3연전 루징시리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윤성환이 투구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2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윤성환이 투구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가 투타 모두 LG 트윈스에 열세를 드러내며 연패의 늪에 빠졌다.

삼성은 2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LG와 주중 3연전 중 마지막 경기에서 3대11로 패했다. 1승 후 2연패로 홈에서 루징시리즈를 당한 삼성은 이로써 시즌 31승 42패 승률 0.425를 기록했다.

이날 선발 등판한 윤성환은 5이닝 동안 84개의 공을 던지며 8피안타(2피홈런) 2사사구 6실점으로 시즌 4패째(4승)를 떠안았다. 경기 중반 제구력에 문제를 드러낸 윤성환은 올 시즌 자신의 최다인 6실점을 기록했다.

선취점은 LG가 올렸다. 1회초 정주현이 솔로포를 때렸다.

삼성은 1회말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무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헌곤이 1타점 2루타를 날려 점수는 1대1이 됐다.

2회를 3자 범퇴로 처리한 윤성환은 3회부터 실점을 이어갔다. 3회초 정주현에게 1타점 적시타, 이형종에게 희생플라이를 얻어맞아 2실점했다.

4회초에는 유강남에게 희생플라이, 5회초에는 이형종에게 투런포를 헌납했다. 점수는 1대6이 됐다.

삼성은 5회말 반격에 나섰다. 1사 1, 2루 찬스에서 김헌곤이 또다시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이어진 1사 2, 3루 찬스에선 러프가 2루수 앞 땅볼을 때려 3루주자를 홈인시켰다. 점수는 3대6이 됐다.

하지만 LG에 7회 2점, 8회 3점을 더 내준 삼성은 결국 3대11 대패를 당하며 고개를 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반대 여론이 거세지자 그의 거취 문제를 고위 당정 협의에서 논의할 예정이며, 김승원 법...
앤스로픽은 10일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자사 AI 모델 클로드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8월 사이에 생물무기 연구와 사이버 공격, 선...
춘천지법은 만취 상태에서 과속과 신호 위반으로 사고를 일으켜 사망사고를 유발한 24세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며 형량을 높였다. 전남 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