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구의회 '도시공원 살리기 촉구 결의안' 채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토교통부와 대구시에 도시공원 매입을 위한 대책마련 촉구

수성구의회가 24일
수성구의회가 24일 '도시공원 살리기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수성구의회 제공.

대구 수성구의회는 24일 열린 제230회 제1차 정례회 마지막날 제3차 본회의에서 전영태 수성구의원이 대표 발의한 '도시공원 살리기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수성구의회는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을 1년을 앞둔 지금까지 각 지자체가 재정적 여건을 이유로 별다른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도시공원 매입을 위한 중앙정부의 예산 지원과 자연환경 보존 등을 국토부에 촉구했다.

현재 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지주와 대구시가 갈등을 빚고 있는 도시공원은 총 38곳 중 20곳에 달한다. 특히 수성구는 범어공원을 둘러싸고 지주와 대구시, 인근 주민들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수성구의회는 이날 채택한 결의안을 국토부와 대구시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