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동(52·사진) 온(ON) 프로덕션 대표가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에 내정됐다.
권 내정자는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에서 언론홍보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1993년 YTN 1기로 입사해 TBC 등에서 촬영·카메라기자로 활동했다.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2014년 개방형직위로 지정된 후 그동안 외부와 내부에서 한 차례씩 임용된 바 있으며, 대구시 홍보행정 계획 업무를 총괄·조정한다.
권 내정자는 "이미 잘 마련돼 있는 대구시의 홍보시스템에 25여 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익히고 배운 홍보 경험을 보태 시민들이 함께하는 공감소통플랫폼을 마련하는데 힘을 쏟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대구시는 권 내정자에 대한 결격사유 조회 등이 마무리되는 대로 7월 초 임용할 예정이다. 임기는 2년이며 실적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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