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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원, 제9회 문경새재전국휘호대회 수상작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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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장순영(31·여) 씨 대상 수상
문경문화원에서 오는 28일까지 수상작품 등 88점 전시

지난 22일 문경문화원에서 개막한
지난 22일 문경문화원에서 개막한 '제9회 문경새재전국휘호대회' 수상작품 시상식과 전시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장순영 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재용 문경시의회 총무위원장, 고윤환 문경시장, 대상수상자 장순영 씨,현한근 문경문화원장, 초정서예연구원 권창륜 이사장. 문경문화원 제공

'제9회 문경새재전국휘호대회'에서 수상한 작품의 전시회가 오는 28일까지 문경문화원에서 열린다.

4월 20일 열린 '문경새재전국휘호대회' 수상작품 시상식과 전시회 개막식은 앞서 22일 문경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과 황재용 문경시의회 총무위원장, 현한근 문경문화원장, 채순홍 대회운영위원장, 수상자, 초대작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초정서예연구원 권창륜 이사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대회 대상은 경기대 서예학과를 졸업하고 경기도 화성시에 거주하는 신예 장순영(31) 씨가 차지했다.

또 최우수상은 경남 창원시 윤재기(57) 씨, 경남 양산시 남중석(66)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도입한 전시회에는 수상작품 74점과 대회 초대작가 작품 14점 등 88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현한근 문화원장은 "올해 처음 도입한 전시회에 자비를 부담하고 참여해 주신 수상자와 초대작가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 대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공정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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