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장마 북상에 대한 관심과 함께 태풍의 본격적인 한반도 영향 예상에 대한 관심도 온라인에서 나타나고 있다.
매년 그렇듯 여름철 날씨 뉴스의 핫 이슈가 될 전망이다.
그러면서 태풍의 이름에도 관심이 향한다. 이미 정해져 있다. 한국도 포함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로 구성된 태풍위원회의 14개국에서 각 10개씩 제출한 이름을 돌려 쓴다.
그런데 올해 1, 2호 태풍이 이미 발생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발생한 우사기(이름 제출 국가=일본)에 이어, 올해 1월 파북(라오스), 2월 우딥(마카오)이 나타났다.
26일 오전 일본 남쪽에 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는데,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태풍으로 격상될 가능성이 높다. 이때 이름은 스팟(말레이시아)이 될 예정이다.
이에 이은 태풍에는 문(미크로네시아), 다나스(필리핀), 나리(한국), 위파(태국), 프란시스코(미국), 레끼마(베트남), 크로사(캄보디아), 바이루(중국), 버들(북한), 링링(홍콩), 가지키(일본), 파사이(라오스), 페이파(마카오), 타파(말레이시아), 미탁(미크로네시아), 하기비스(필리핀), 너구리(한국), 부알로이(태국), 마트모(미국), 할롱(베트남) 등의 이름이 차례로 붙을 전망이다.
이들 태풍 가운데 한국으로 오는 태풍의 경우에만 언론 보도에서 자주 접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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