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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계성고 자사고로 계속 운영…기준점수(70점) 넘는 78.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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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대구시교육청.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대구 계성고가 자사고로 계속 운영된다.

대구교육청 자율학교등 지정 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는 27일 열린 회의에서 계성고가 신청한 자사고 지정 기간 연장을 받아들였다.

지정기간은 2024년까지이다.

운영위는 학교운영, 교육과정 운영, 교원 전문성, 재정 및 시설여건 등 6개 영역, 31개 지표로 최근 5년간의 운영 성과를 평가했다.

계성고는 평가에서 기준점수 70점을 넘어서는 78.5점을 받았다.

특히 기초 교과 편성, 법인전입금 전출 계획 이행, 학부모 만족도 등 7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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