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을 막고자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검사(혈액 검사)를 전국 모든 돼지농장으로 확대해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5월 북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자 남북 접경지역 14개 시군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이들 지역 내 돼지농장의 돼지 혈액을 검사했다.
그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달 17일부터는 전국 돼지 밀집 사육단지 농장 49개 단지 617호에 대해서도 임상 관찰과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다.
농식품부는 7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는 전국 6천300여호 모든 돼지농장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검사를 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축산관계자는 발생 국가 방문을 자제하고, 농장에서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 등이 해외 방문 후 입국 시 농장 출입을 5일간 금지하고 농장에 대한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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