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콩반환 22주년 기념식, 격렬한 시위 피해 '실내행사'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행사장 밖 시위대-경찰 충돌

홍콩 주권 반환 22주년인 1일(현지시간) 홍콩 시내에서 우산을 든
홍콩 주권 반환 22주년인 1일(현지시간) 홍콩 시내에서 우산을 든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대가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콩 주권 반환 22주년 행사가 시민들의 격렬한 시위 속에서 이례적으로 실내행사로 대체됐다.

1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홍콩 정부는 이날 오전 컨벤션 센터 안에서 홍콩 정치인, 경제계 인사, 중국 정부 대표단 등 수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주년 홍콩 주권 반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한편, 애초 주권 반환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이었던 입법회 건물 인근에서는 1천여명의 시위대가 도로를 점거하고 경찰과 충돌하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